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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들어내는 음악, 감성과 기술의 만남

by 작가이비가엘 2025. 4. 2.

 

 

AI가 만들어내는 음악,감성과 기술의 만남

 

 

요즘은 나는 AI로 음악작업에 빠져있다.

내가 듣고 싶은곡들을 만들고 유튜브에 업로드 하면서 

또다른 즐거움 속에 있다

 

내가 만든곡에 심취해서 감정을 뒤흔들어 버릴 만큼 

너무나 휼륭하다

 

때로는 슬프게

때로운 비트있게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예술이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이별, 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선율은 

우리의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제, 음악 창작의 영역에 인공지능(AI)이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AI가 만들어내는 음악은 단순한 기계적 조합이 아니라

감성과 기술이 만나 탄생한 또 하나의 예술적 혁신이다.

 

 

AI 음악 제작의 원리와 과정

 

AI 음악 제작은 딥러닝(Deep Learning)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AI는 방대한 양의 음악 데이터를 학습하고

특정 장르나 감성에 맞는 패턴을 분석하여 새로운 음악을 생성한다. 

기본적으로 AI는 기존 음악의 멜로디, 화성 진행, 리듬 패턴을 학습하며

이를 조합하여 새로운 곡을 만들어낸다.

 

프롬프트에 한가지 폰트를 넣어서 여러번 생성을 시켰는데

신기하게도 음악장르와 느낌이 다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음악 창작을 위한 AI 모델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첫 번째 는 기존 음악을 분석하여 유사한 스타일의 곡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클래식 음악을 학습한 AI는 바흐(Bach) 스타일의 곡을 작곡할 수 있으며

재즈 음악을 학습한 AI는 즉흥적인 연주 스타일을 재현할 수 있다. 

가사를 만들어 넣어면 대중음악도 만들어 낸다.

 

두 번째 방식은 사용자의 감정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이에 맞는 음악을 창작하는 방식이다. 

가령, "비 오는 날의 쓸쓸함"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AI는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잔잔한 현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곡을 만들어낸다.

또한 슬픈가사를 입력하면 아주 슬픈곡도 만들어낸다.

중간에 허밍까지도 넣어 만들어주는 놀라운 창작자이다.

 

 

AI 음악의 감성적 표현과 창의성

 

많은 사람들이 AI가 만든 음악이 감성을 담아낼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다. 

그러나 최신 AI 음악 기술은 단순한 패턴 복제가 아니라 

감성을 분석하고 표현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예를 들어, AI는 인간의 감정을 반영한 다양한 음색과 악기 배치를 통해 

특정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슬픈 장면에는 낮은 음역대의 피아노와 현악기를 활용하고

기쁜 순간에는 밝은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을 강조하는 등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또한, AI 음악은 인간 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AI가 기본적인 멜로디와 코드 진행을 제시하면

작곡가는 이를 변형하고 다듬어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 수 있다.

 

이는 AI가 음악 창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I 음악의 활용과 가능성

 

AI 음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상 제작, 게임, 광고, 영화, 명상 음악등이 있다. 

 

감동적인 유튜브 영상에는 AI가 자동으로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생성할 수 있으며

게임에서는 상황에 따라 배경음악이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음악이 가능하다.

 

또한, AI는 사용자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여

맞춤형 힐링 음악을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최근에는 AI 음악이 실제 아티스트들의 창작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AI가 제공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작곡가가 곡을 편곡하거나

가수가 가사를 붙여 완성하는 방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창작의 새로운 동반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음악의 한계와 윤리적 이슈

 

AI 음악이 발전하면서 몇 가지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첫째, 창작의 주체 문제이다. 

AI가 만든 음악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귀속될 것인가? 

AI를 개발한 기업이 소유해야 하는지

아니면 AI를 활용한 사람이 소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둘째, AI 음악의 개성 부족문제이다. 

AI가 학습한 데이터에서 새로운 조합을 생성하는 방식이므로

기존 음악과 유사한 느낌의 곡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AI가 인간 작곡가만큼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남아 있다.

그래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이곡은 인간이 부른것인지

AI가 부른것인지 알수가 있다

 

AI가 만든 음악들은 잘들어보면 목소리도 편중화 되어있다

반면 인간이 부른 노래는 허스키보이스 또는 특이한 목소리를 나타낼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AI는 인간이 낼수있는 특이한 목소리는 낼수가 없다.

 

셋째, 감성의 한계이다. 

AI는 감정을 계산하고 분석할 수 있지만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깊이와 미묘한 뉘앙스를 완벽하게 표현하기는 아직 어렵다. 

 

AI가 감정을 모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창작의 철학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과제다.

 

 

AI 음악이 주는 영감과 나의 느낀 점

 

AI 음악을 접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기계가 만들어낸 음악이 예상보다 훨씬 감성적이고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눈을 감고 듣고 있다보면 인간이 부르는지 기계가 부르는지 놀라지 않을수 없다

 

감성전달 인간의 마음에 심어버리는 감동을 

어떻게 받아드릴것인가?

 

처음에는 AI가 만든 음악이 단순한 음향 조합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감정을 건드리는 요소가 충분히 포함되어 있었다.

마치 누군가의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듯한 선율이 들려오는 순간

AI도 감성을 표현할 수 있음을 실감했다.

 

그러나

 

인간 작곡가의 손길과 감성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AI는 훌륭한 도구이지만, 결국 음악을 통해 감동을 주는 것은 

인간의 경험과 이야기가 아닐까? 

 

AI 음악이 발전하면서 인간과 AI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의 세계가 열릴 것이라 기대한다.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시대

AI 음악은 단순한 기계적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AI가 만들어주는 음악속에 눈을 감고 나자신을 저며넣고 있다.

물론 내가 만든 가사 이지만 마음이 아려온다.

 

가사를 올려본다

 

오늘도 난 너의 번호를 눌러 알면서도… 

연결될 리 없다는 걸 익숙했던 목소리 

대신 차가운 기계음만 울려 

보고 싶다고,

미안하다고 이젠 다 말할 수 없는데

너 없는 세상은 너무 낯설어 어떻게 해야 할까

거기선 아프지 않니?

나 없이 외롭지는 않니? 

남겨진 난 너무 힘든데 한 번만… 한 번만 돌아와 줘

 

(2절) 너와 걷던 길은 그대로인데

내 발걸음만 무거워 어느새

내 그림자만 남아 긴 밤을 견디고 있어

눈 감으면 넌 그대로인데

현실은 널 지워 가

추억을 붙잡고 울다

다시 또 너를 불러

거기선 아프지 않니?

나 없이 외롭지는 않니?

남겨진 난 너무 힘든데 한 번만…

한 번만 돌아와 줘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엔 꼭 안아줄게

많이 보고 싶었어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줘

사랑해, 친구야…

 

 

 

작가 이비가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