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고리즘,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는다.
유튜브에서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추천해 주고
SNS에서 관심 있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보여주며
쇼핑몰에서는 내 취향에 맞는 상품을 골라준다
너무나 편리한 시대를 살고 있는듯 하다.
이처럼 알고리즘은 우리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검색 한 번이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취향에 맞는 음악과 영상이 자동으로 추천된다
우리는 복잡한 선택의 과정 없이도 최적의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과연 우리는 알고리즘을 도구 로 활용하는 걸까?
아니면 알고리즘이 우리를 통제 하고 있는 걸까?
질문하고 싶어진다.
2. 알고리즘이 만드는 편향된 세계
알고리즘은 우리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것이 꼭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특정 정치적 성향의 뉴스를 자주 본다면,
알고리즘은 계속해서 비슷한 성향의 기사만 추천해 줄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다양한 시각을 접하지 못하고 필터 버블(Filter Bubble)에 갇히게 된다.
우리는 항상 습관처럼 익숙함에 길드려져 있는것 처럼
알고리즘은 우리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 과 동시에
원하는것을 추천해준다.
즉 알고리즘이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가 스스로 편향된 시각을 가지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결국 우리의 시아가 좁아질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정치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건강 사회 이슈 등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콘텐츠가 점점 좁아지면서
모든걸 시각화 하며 결론까지 도달하게 된다.
다른 시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게 될 위험이 있다.
당신은 어떠한 이해와 노력을 하고 있는가?
혹시 자신만의 알고리즘에 갖혀 있는건 아닌지~!
3. 알고리즘이 우리를 조종할 수도 있다?
우리는 종종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 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알고리즘이 우리에게 보라고 선택한 것 을 보고 있다.
이대목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수 없다.
마치 내가 원하는것 처럼
내가 선택한것 처럼....
기업들은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람들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콘텐츠를 추천한다.
그렇다 보니 자극적인 영상 극단적인 주장 감정을 건드리는
뉴스들이 우선적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SNS에서는 논란이 되는 이슈가 더 많은 관심을 받는다.
알고리즘은 사람들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논란이 커질수록 더 많은 사람이 해당 콘텐츠를 보게 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소비자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수도 있다.
과연 우리는 자유로운 선택을 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걸까?
한번쯤 그 속에서 우리를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4. 알고리즘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알고리즘을 무조건 경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 편리함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내가 평소에 접하지 않던 뉴스 의견 콘텐츠를 의식적으로 찾아본다.
또한 자동 추천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유튜브 넷플릭스 SNS에서 제공하는 추천 콘텐츠만이 전부가 아니다.
직접 검색하여 정보를 찾아보는 습관을 들인다.
디지털 디톡스 실천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계속 소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시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의도적으로 SNS와 미디어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는 비판적인 사고 반드시 길러야한다
이 정보는 왜 내게 추천되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정보의 출처와 목적을 고민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한번더 비판적인 사고를 접해야 한다.
5. 알고리즘을 넘어서 우리의 선택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미 알고리즘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알고리즘은 더욱 정교하게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알고리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다.
우리가 알고리즘에 의해 선택된 정보를 수동적으로 소비할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정보를 선택하고 탐색할 것인지 말이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결국 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 이다.
우리는 편리함을 누리되 그 안에서 균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6. 나의 느낀 점 – 편리함 속에서 균형을 찾는 것
나는 알고리즘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이 편리함이
우리를 통제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알고리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제공해 주지만
그것이 반드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탐색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디지털 시대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인가이다.
알고리즘을 적절히 활용하면서도
스스로 균형을 잡고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나는 알고리즘 이라는 훌륭한 집사에게
명쾌한 질문을 던질것이다
작가 이비가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