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고리즘이 만든 세상 우리는 더 가까워졌을까?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연결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SNS 유튜브 쇼핑 플랫폼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들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더 가까워졌을까?
아니면 점점 더 외로워지고 있을까?
알고리즘은 우리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깊은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
군중속의 외로움이란
결국 우리들의 군중은 없다
마음에서 두뇌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수 없다.
오늘의 포스팅은 어느분께서 디지털 시대의 외로움이란 포스팅에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셔서 만든 자료들이다.
부족하지만 원하는 정보이기를 바라면서 ...
2. 알고리즘이 선택하는 세상, 나만의 작은 방
과거에는 TV나 신문을 통해 같은 뉴스를 보고
공통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누구누구 집에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다더라.
누구네 그집은 아들이 스카이 대학교 들어갔다 더라
대화로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에 의존 했지만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알고리즘이 주는 방향으로 우리들의 뇌는 방향성을 잃고
마치~!!!!!
유튜브 인스타그램 이 우리들의 등불인것 처럼
우리는 나만을 위한 맞춤형 피드를 제공받는다.
마치 내 취향을 가장 잘 아는 친구처럼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할 만한 것들만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편안함 속에서 우리는 더 깊은 외로움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추천해주는 콘텐츠의 함정에 빠질수가 있다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다 보면
우리는 점점 더 좁은 세계에 갇히게 된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만 소통하고
익숙한 주제만을 소비하게 되면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다.
결국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단절되며
자기만의 작은 방에 갇힌 듯한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더 디지털의 외로움속에 갖히게 된다
또한 좋아요 에 의존하는 인간관계는 참 서글픔 을 나타내기도 한다.
SNS는 인간관계를 더 가깝게 만드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점점 더 표면적인 관계 만을 맺고 있다.
알고리즘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사람들은 좋아요 나 댓글 로만 감정을 표현하게 만든다.
댓글 하나하나에 초 집중하며
악플하나에 내인생의 최고의 절망을 맞게된다
깊이 있는 대화는 줄어들고
화면 속에서만 소통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더욱 외로움을 느낀다.
마치 화면속의 비 현실적인 캐릭터가 마치 우리현실에도
가능한것 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는것 처럼
위험한 착각에 빠질수도 있다
그 이유는 즉 대화가 단절되고 내가 느끼는 대로 판단할수 밖에 없으니까...
3. 알고리즘이 만든 가짜 연결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사이버에는 수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깊은 관계는 없다
우리는 SNS에서 수백 수천 명의 친구를 가지고 있다.
일명 그들을 인플루언스 라 지칭한다,
하지만 실제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알고리즘은 우리가 자주 소통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보여주지만
이는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반복적인 연결을 만들어낼 뿐이다.
인간관계가 숫자로 표현되고
관계의 깊이가 사라지는 순간 우리는 더욱더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댓글 또는 좋아요 보다 중요한 것은 진짜 대화가 아닐까?
어떤 게시물에 많은 좋아요 가 달리면,
우리는 순간적인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소통일까?
진짜 대화는 화면이 아닌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점점 더 온라인상의 피드백에 의존하게 되면서
실제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에는 스스로를 더 외로운 존재로 만들고 있다.
나는 뉴스에서 본적이있다.
좋아요 를 얻기위해
위험한 짓도 스스름없이 진행하는걸 보면
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일도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여 우리들은 알고리즘이라는 거대한 성 속에 갖혀있는듯 살아가고 있다.
4. 알고리즘 속에서도 외롭지 않기 위한 방법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세계를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편리함을 추구하지만
때때로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익숙한 취향에서 벗어나야 한다.
의식적으로 알고리즘이 걸어놓은 틀을 깨야 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의 차이점을 한번쯤 생각해보자
디지털은 분명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하다
하지만 아날로그 는 행동하며 반응하며 서로에게 느낄수 있는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좋아요를 누르는 것보다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SNS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는 것보다
단 한 명이라도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덜 외로워질 수 있다.
우리는 알고리즘이 아닌 우리의 선택으로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디지털 디톡스 실천해야한다
가끔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SNS에서 벗어나보는 것도 중요하다.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술이 주는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인간적인 감정을 잊지 않는 것이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5. 나의 느낀점
알고리즘은 우리를 편리한 세상으로 이끌어주지만
때로는 보이지 않는 감옥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디지털 세상에서 수많은 콘텐츠를 소비하고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다.
알고리즘이 만들어낸 세상 속에서
우리는 진짜 인간적인 연결을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경쟁구도가 아닌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나는 이번 글을 통해 알고리즘이 단순히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방식과 감정에도 깊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마치 어느부분에 세뇌와 체면이 걸린것처럼
기계에 의존하고
우리의 생각마저도 희석이 되어버리는 요즘
감정의 선 마저도 빼앗길수 없는 현실에서
나는 요동칠것이다.
편리함 속에서도 외롭지 않으려면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결국 알고리즘이 아닌 사람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바람이 분다
봄이 춥다고 나를향해 치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봄을 대하기가 무섭다.
작가 이비가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