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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데뷔한 AI, 가상 인간의 세계

by 작가이비가엘 2025. 4. 5.

모델로 데뷔한 AI 가상 인간의 세계

 

가상 인간 이야기

 

 

조명이 켜지고, 플래시가 터지는 런웨이 위. 완벽한 비율과 흔들림 없는 워킹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표정. 우아한 탑포즈 이 모든 것을 소화해내는 모델이 사실 

한 번도 숨 쉰 적 없는 존재 라면, 당신은 믿을 수 있을까?

 

인간보다 더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이 바로 가상 인간이다

신은 우리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인간 만이 가질수 있는 특권을 부여했다

 

하지만 그특권이 우리들의 두뇌가 또하나의 인간을 탄생시키고 있다

 

인간의 복제 

현실속에서도 어느 박사가 게놈 프로젝트를 실행한바 있었다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질병 난치병 예방.치료할수 았는 신약개발

개인별 맞춤 치료에 목적을 두고 있었다

 

이미 동물은 유전자를 이용해 복제한 사례 또한 있었다

오래전에  뉴스에서 유전자를 이용한 복제기술을 두고

인간의 복제설도 나왔지만 인간의 존엄성과.윤리성을 논한바가 있었다.

물론 종교에서 반대의사도 밝혀왔었다

 

하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AI시대를 접하면서

무섭게 변해가는 사회적 트렌드에 주목할필요가 있다.

 

지금 패션계, 광고계, 심지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AI 가상 인간이 실제 사람을 대신하고 있다.

진짜 같은 얼굴,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목소리와 감성으로 대중 앞에 선

이들은 단순한 기술 그 이상을 의미한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존재의 등장

 

한국의 대표적인 AI 모델 ‘로지(ROZY)는 

이미 광고 모델, 인터뷰, SNS 활동 등에서 인간 모델과 다름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나이를 먹지 않고 피로를 느끼지도 않는다. 

 

기획자가 원하는 컨셉에 맞춰 언제든 변화할 수 있고

촬영 일정이나 컨디션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심지어 악플에도 상처받지 않는다.

그런 그녀에게 우리는 열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상 인간의 열풍은 거세다. 

미국의 ‘릴 미켈라(Lil Miquela)’는 3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팬들과 교류한다.

외모뿐 아니라 정체성과 생각을 가진 존재처럼

느껴지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를 가상 이라 인식하면서도 진짜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치 현실에서 인간의 펜덤을 형성해 열광하듯 

 

우리의 미래도 가상 인간들에게 열광하는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인간들이 가상인간에게 의존하는 시대 

우리들의 2세~3세들이

자신이 인간임을 깨닫고 가상속에서 의 삶이

영원하다는 착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 사람들은 가상 인간에게 열광할까?

 

그 이유 중 하나는 리스크가 없다 는 점이다. 

실제 모델은 피곤하거나 아프기도 하고

예측하지 못한 사고나 스캔들로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AI 모델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고실수를 하지 않는다. 

원하는 이미지와 목소리 행동 방식까지 모두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은

브랜드에겐 엄청난 이점이다. 

 

그들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가상인간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완벽함 이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트러블이 나기도 하고, 감정 기복도 있다. 

 

하지만 AI는 언제나 이상형 그대로다. 

인류가 이상적으로 그려낸 외모, 목소리, 감정을 반영해 시각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대중의 환상을 만족시킨다.

인간의 대리만족

내가 가질수 없는 영역을 표현해내고 구상하며 아름다움은 최고일것이다.

 

마지막 이유는 새로운 감성의 탄생이다. 

우리가 놀라는 지점은 바로 이 감성이다. 

알고리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슬픔과 사랑, 기쁨을 표현하고, 그걸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AI가 만든 콘텐츠를 보고 눈물 흘리는 이들도 있다.

이 순간, 우리는 ‘진짜 감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얼마전에 AI,결국 인간이 써야한다 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큰의미는 아무리 AI.가 감성을 주는 글을 작성한다고 해도

창작의 본질은 분명 인간이다 라고 말한다

인간의 감성과 경험이 아울러 AI를 학습시켰고

결국AI는 강력한 도구 일뿐이다.

진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건 인간의 역활이다

라는 큰의미를 부여한다.

 

 

기술과 감성의 경계에서

 

기술은 감정을 흉내 낼 수 있을까? 

AI가 그려낸 감정이 우리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진짜가 아닌가? 

이러한 질문은 단지 철학적 사유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빠르게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AI 아나운서, AI 배우, AI 성우까지. 

우리는 가상의 존재와 함께 감정을 공유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진짜냐 가짜냐 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내가 감동했는가

그 이야기 안에서 울고 웃었는가 이다.

기술은 그 지점을 정확히 겨냥해 우리의 감성의 틈새로 스며든다.

 

 

나의 느낀점 – 진짜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나는 문득 생각했다. 

가상 인간은 완벽하다. 

실수도 없고, 피로도 없으며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그 모습은 마치 잘 만든 거울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그 거울 속에서 이상적인 나 를 본다. 

그러나 동시에 그 안에는 체온도 떨림도 없다.

인간은 마치 가상세계의 이야기들 속에 쉽게 빠져든다

드리마를 보면 

내가 그속에 주인공이 된것처럼 착각속에 빠질때가 있다

 

나도 글을 쓸때면 글속에 주인공이 되어 같이 울고 웃고 

소설이 마무리가 될때까지 주인공 역할을 할때가 많다

 

그래야 글의 완성도가 높아지니까

 

나는 여전히 사람의 목소리에서

작은 실수와 어색함 속에서 진짜 감정을 느낀다.

AI가 아무리 감정을 연기해도, 누군가의 떨리는 목소리

불안한 눈빛, 서툰 고백처럼 진심을 느끼게 하는 순간은 따라올 수 없다.

그건 살아 있는 존재만이 줄 수 있는 울림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기술이 흥미롭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 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AI와 사람이 공존하며 만들어낼 서사는 지금보다 훨씬 다채롭고 깊을 수 있다. 

단지 진짜와 가짜의 대결이 아니라

새로운 공감의 가능성 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기술은 우리를 대신할 수 없지만

우리가 더 멀리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오늘도 그 경계에서 묻는다.

진짜는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어느 날, AI가 나보다 더 나를 잘 이해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 순간 나는 어떤 감정을 느낄까?

그 물음 자체가, 우리가 여전히 사람이라는 증거 아닐까.

 

비오는 이아침에 비소리와 함께 오늘을 설계한다.

 

 

 

작가 이비가엘......